최승빈 '아쉬움에 홀아웃'
최승빈 '조금 짧다'
최승빈 '간결한 스윙으로 벙커 탈출'
최승빈 '강한 타구로'
최승빈 '호쾌한 샷으로 우승에 도전'
최승빈 '신중하게 따지는 거리'
코스 바라보는 최승빈
최승빈 '비장하게 준비'
이태훈 '정타로 날린다'
이태훈 '지난주 아쉬움을 날려 버리자'
이태훈 '무기 장착'
홀아웃하는 김비오와 김용현
김비오 '정교한 컨트롤'
김비오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한승수 '호쾌한 샷으로'
이준석의 파워샷